요가를 1년 6개월가까이 휘트니
센터에서 배웠는데 저하고 잘 맞더라구요. 그런데 GX 라는 시간으로 바뀌면서
요가시간이 확 준데다, 저랑 시간도 안맞아서 고민하던중에 요가뱅크를 알게됐어요.이젠 제가 원하는 시간에, 시간이 없어도 짬짬이 할 수 있게 되어 참 기쁩니다.그중에도 빈야사, 아쉬탕가요가가 하고싶었는데 차분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좋네요. 음악이 흐르면 좀 더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