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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도 요가뱅크의 산후요가 덕을 봤는데 둘째도 덕 쫌보려고 또 신청했어요..요번엔 산후가 아닌 다이요트로요..애기가 인제 200일 넘은터라 학원 수업은 꿈도 못꾸네요..그래도 요가뱅크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둘째라 근가 첫째때보다는 살도 잘 안빠지구 체력도 많이 모자른감이 드네요..열심히 요가해서 살도 빼고 체력도 기를 생각예요..모두들 홧팅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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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경 2013.07.18 22:39
    열심히 하셔서 꼭 순산하시고~ 체력도 기르고 살도 빼고 건강 찾으시길 바래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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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광 2013.07.19 14:46
    박수보냅니다. 건강하신 몸으로 행복한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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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영 2013.07.21 12:37
    의지의 한국 엄마들..ㅎㅎ 파이팅입니다.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한거 같아요.직장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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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은희 2013.07.22 11:41
    역시 첫째때보다 둘째때가 힘든것같아요.. 꾸준히 열심히 하시면 살도 빠지고 체력도 기르실 수 있으실거예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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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지 2013.07.22 19:18
    오 저도 둘째 순산 목표로
    임산부요가 수강중입니다~
    두 아이 키우시느라 바쁘실텐데
    요가가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될거예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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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은영 2013.07.23 21:26
    그래도 둘째가 많이컸네요!!ㅎㅎ
    첫째때보다 확실히 둘째는 힘들더라는...ㅠㅠ
    하지만 틈틈히 요가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몸관리도 되고...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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