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요가를 계속 하다가
중단한지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요가를 할 때는 몰랐는데 안 하니까 온 몸이 뻐근하고 쉽게 피로하고 몸에서 뚝 뚝 소리도 나는 등 건강이 점점 나빠지고 있던 차에 요가뱅크를 알게 되었습니다.

학원에 가서 하는 강의는 시간 제약이 있고 가는 시간 오는 시간 합하여 두 시간이 소요되었고, 일이 있으면 빼 먹게 되는 등 무리가 많았었는데 요가뱅크를 통해 집에서 하다보니 시간제약이 없어 더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남의 눈치 안 보고 내 수준에 맞게 스스로 조절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내가 운동을 시작하면 딸도 같이 앉아서 엄마 하는 것을 따라 하니 일석 이조네요.

요가뱅크와 함께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