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옆구리가 아파 응급실로 가게 되었는데 요로결석이라는 진단을 받고 담석을 깨는 치료를 받고 집에 와서 조금 쉬다가 몸이 괜찮은것 같아 요가를 하게 되었어요. 요가를 하면서 땀도 나고
몸도 상쾌하여지고 너무나 좋았답니다. 몇년전 요가를 끊어 놓고도 인내심이 부족하여 못하였는데 이제는 정말정말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내몸은 내가 잘관리하여 남들에게 활력을 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한부분을 요가가 함께 해주겠지요. 요가 수강하시는분들도 모두모두 화이팅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