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일년 수강신청하고 너무 열심히했었는데
잠깐 쉬었다 다시해야지 한게..그만 몇달을 쉬고 말았네요
그럴줄 알았으면 휴강신청이라도 할걸...
돈도 아까웠구요
눈물을 머금고 다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는 기필고 열심히해서 건강도 찾고 아름다운 몸매도
가꾸어야 겠어요..
하루하루 몸이 가뿐해지는걸 느끼며
집에서도 이렇게 편안한 요가를 할수있게 해준 요가뱅크!!!
땡큐 땡큐입니다
주변에도 열쉼히 홍보하는데 실천들을 안하네요
더욱 열심히해서 산 증인으로 보여주는수밖에 ㅠㅠ
행복하시구...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