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로 다이어트 강의를 들었는데, 역시나 너무 좋아요.
강의하시는 분들이 한분이 아니라 더 좋았습니다.
쉬운듯 하지만 운동도 많이 되구요.
학원을 가서 하는것 못지 않게 좋아요.
매일같이 하고 싶지만,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 건너뛰면서
하고 있는데 허리의 군살과 다리살도 살짝 빠지고 있네요.
다음번에는 패키지를 등록할까 싶어요.
그래야 덜 쫓기면서 느긋하게 할수 있으니까요.
요가하시는 선생님처럼 되는 날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