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학교 다닐 때에는 요가에 재미를 붙여
매일매일 빠짐없이 가서 두타임씩 듣곤했는데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자의건 타의건 핑계속에서
접하지 못해 무거워 지는 몸을 주체 할 수 가 없었습니다..
학원에를 다닌다고 해도 시간이 맞질 않아 몇번 못나가는게 다수여서.
거의 포기상태였는데 답답한 마음에 인터넷에 문의를 하다가
알게되었습니다.. 샘플강의 듣고나선 바로 신청해버렸어요.
만나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몰릅니다.. 이렇게 좋은 싸이트가..있단걸..
집에서도 부담없이 찬찬히 처음부터 굳었던 제 몸을 가볍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곳이라
생각이 되었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집에서도 혼자서 시간에 쫓기지 않고 잘 할수 있단 장점이.. 좋네요..

♡요가뱅크 화이팅~♡